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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가정이 모범적인 사회를 만든다”
바르게살기운동 제35회 모범가정 시상식 개최
15세대 모범가정 및 모범 선행학생 7명 시상
회원 한마음다짐대회도 열려 단합의 장 만들어
2018년 11월 16일 (금) 14:51:0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이영춘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이영춘)가 지난 13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고성군 모범가정시상식 및 2018년 회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바르게살기운동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가정과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 선행학생에는 한고은(고성여중), 김광현(철성중), 이유진(소가야중), 박민지(영천중), 김슬지(회화중), 오아현(동해중), 박소민(고성동중) 학생이 선발돼 각각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
모범가정 시상식에서는 이규호(고성읍1), 장장수(고성읍2), 이복심(삼산면), 최보림(하일면), 채효순(하이면), 양정명(상리면), 장호수(대가면), 김창권(영현면), 김양환(영오면), 김재진(개천면), 김영찬(구만면), 이윤숙(회화면), 이만석(마암면), 백현규(동해면), 박무선(거류면) 가정이 선정돼 모범가정상을 수상했다.
이영춘 회장은 “지금은 우리의 전통사상인 인본주의, 경로효친사상이 급속히 되색되고 있는 현실이다”며 “우리 협의회를 모범적인 가정이 모범적인 사회를 만든다는 것에 뜻을 모아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라는 슬로건으로 35회째 모범가정을 선정해 본보기를 알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며 군민선진의식 개혁운동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군 모든 가정이 모범가정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모범가정 시상식을 비롯한 도덕성 회복운동, 법질서 지키기 등 군민의식 개혁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범가정시상식에 이어 바르게살기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가 열려 회원 간 화합과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서는 동부농협 권역별 위원회가 1등을 차지했다.
또 읍‧면위원회 노래자랑에서는 영오면위원회 김순희 회원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모범가정 시상식은 1984년 시작해 올해 35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498가정이 수상해 지역사회의 등불이 돼 밝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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