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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멋진 고중사나이”
고성중학교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이학렬 동문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박기석 차기회장 및 임원진 선출
2018년 11월 02일 (금) 15:05:28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이상근 회장
   
▲ 박기석 신임회장

고성중학교총동문회(회장 이상근)는 지난달 28일 모교강당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문화축제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광대공연기획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고 기별 상견례를 하며 반가운 동문들에게 즐거운 인사를 했다.
이어 올해 졸업 50주년이 되는 18회 동문들이 케이크 절단식을 가지며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
시상에서는 이학렬(23회) 동문이 지역사회 및 동문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으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총동문회 김규한 직전회장(21회)과 고성중학교 김병재 진로담당교사, 행정실 고남정 주무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고성중학교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십 수 년간 매월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한돈협회  백찬문 지부장에게 명예동문상을 수여하고,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박수안 동문(17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근 회장은 “올해 행사는 연배차가 많이 나는 선후배 동문 간의 소통을 위해 체육대회를 없애고 문화행사로 대체했다”며 “첫 시도인 만큼 이해해 주시면 내년 더 멋지게 보완해서 진화된 모습으로 바꿔 갈 것”이라며 동문 모두와 고성중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안건 심의를 통해 임원선출의 건이 상정되어 차기 회장으로 박기석 수석부회장(23회)이 선출됐다.
박기석 신임회장은 “역대회장님들의 훌륭한 뜻을 받들고 동문의 갈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자랑스러운 23회, 역시 고중사나이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각오를 밝혔다.
제30대 임원진으로는 박기석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 빈영호(24회), 실무부회장 김진율(24회), 부회장 박성재(27회)‧김홍식(28회)‧김윤호(28회), 당연직 부회장 강재환(재경회장 29회) 등이 이끌어 가게 됐다. 아울러 감사 최형호(25회)‧진영찬(29회)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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