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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에 산다는 것은 자랑이요, 긍지”
거류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입장식 최대 참가상 광일선수단 1위
남도식품 김지곤 대표 감사패 수상
2018년 10월 19일 (금) 14:28:44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김학종 회장

고성군 거류면민들의 단합과 열정의 목소리가 맑은 가을하늘에 드높았다.
거류면체육회(회장 김학종)가 주최하고 고성군·거류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한 제17회 거류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거류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남도식품 김지곤 대표가 거류면 발전에 노력한 유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입장식 최대 참가상에 광일선수단 1위, 신화선수단 2위, 당동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
김학종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거류면은 소가야왕국의 진산 거류산과 당동만은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가 되고, 서쪽으로는 기름진 들판과 먹거리가 풍부하고 남쪽으로는 벽방산과 동쪽 구절산을 품은 아름다운 지역으로 그래서 우리 거류면에 뿌리를 내리고 산다는 것은 우리의 자랑이고 긍지”라며 “우리는 우리 지역을 잘 가꾸고 다듬어 전통을 가다듬어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주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했다.
백두현 군수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모든 면민과 향우들이 화합하고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정신을 되살려 거류인의 자긍심과 긍지를 더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개회식 후에는 체육행사인 배구를, 발목풍선터트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열려 함께 땀 흘리며 단합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이날 체육대회에서 신화선수단이 우승, 감서선수단이 준우승, 광일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 노래자랑에서는 방산선수단의 김정미 씨가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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