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9.6 13:45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축제/행사
     
크라쉬 세계대회, 고성 씨름장에서 열려
2018 부산 세계 비치 크라쉬 챔피언쉽
우즈벡 전통 스포츠, 이색 볼거리 제공
2018년 10월 12일 (금) 16:44:4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2018 부산 세계 비치 크라쉬 챔피언쉽’이 고성에서 열렸다.
본래 부산 광안리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이번 대회는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인해 실내 씨름경기장이 있는 고성군에 옮겨 진행되게 됐다.
우즈베키스탄이 위치한 영토에서 기원한 전통 무술 경기인 크라시(kurash)는 우즈벡어로 ‘정당한 방법으로 목표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수천 년 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즈벡 국가 명절 및 축제에 행해지는 국기(國技)이기도 하다.
레슬링, 유도와 비슷한 크라쉬는 입식 자세에서 손과 발을 이용해 상대를 쓰러트리면 점수를 얻는 스포츠이다. 오로지 선 채로 경기가 진행되며, 타격이나 조르기, 꺽기 등의 기술은 금지돼 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대만 등 13개국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자 -66kg, -73kg, -81kg, -90kg, +90kg 여자 -52kg, -63kg, -78kg, +78kg급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각 체급에 2명씩 총 18명이 출전해 ▲-66kg 최희준 선수가 금메달 ▲-81kg 안재민 선수가 은메달 ▲-66kg 정찬영, -73kg 고태은, -90kg 김재민, +90kg 김경현, -52kg 진소현, -63kg 최서은, -63kg 박지원, -78kg 심혜민, +78 김나혜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