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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고성향우회 신임회장에 ‘김길수 진주향우회장’ 선정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019년 사업계획안 심의 및 임원 선출
2018년 10월 05일 (금) 14:51:3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최윤갑 회장
   
▲ 김길수 신임회장

2018년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회장 최윤갑) 정기총회가 지난 1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백두현 군수와 박용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별 향우회장 및 사무국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 앞서 지난 2년간 재외고성향우회를 이끌었던 최윤갑 연합회장과 강재환 사무국장에게 백두현 군수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 편성(안) ▲2019년도 사업계획의 건 연합회 ▲임원 선출의 건이 논의 됐다.
특히 앞으로 2년간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를 이끌어나갈 신임회장으로 김길수 진주향우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길수 신임회장은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94년부터 경상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후 퇴임, 경상남도교육위원, 국제로타리3590지구 총재를 역임하고 현재 진주문화원장을 맡고 있다.
최윤갑 회장은 “우리 향우들이 힘을 합쳐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길수 신임회장은 “최윤갑 회장 및 역대 회장님들이 잘 해오셨기에 부담감이 있지만,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자”고 했다.
백두현 군수는 “지난 2년간 22개 재외고성향우회의 단합을 위해 힘써준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고성에 산다는 것, 고성 출신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고성을 만들테니 향우들께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향우들은 만찬을 들고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발족한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22개 재외고성향우회로 구성돼있다.
고성군에서 개최하는 고성공룡엑스포, 소가야문화제, 영현면 촌스런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기탁, 고향 특산물 구매 등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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