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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날 기념 전시행사 ‘풍성’
9월 30일~10월 2일 고성박물관서
소가야문화제 행사와 똑같이 진행돼
‘문화예술제’ 따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2018년 10월 05일 (금) 14:40:2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시화전
   
▲ 고성미협회원전
   
▲ 고성사진동우회 회원전

제24회 군민의 날 기념을 기념한 전시행사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열렸다.
올해는 소가야문화제가 치러지지 않았지만 기존 문화제에서 하던 전시행사는 그대로 진행됐다.
지역예술인의 작품 발표 기회를 보장하고 예술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문화예술 전시행사는 소가야문화제 개최 여부에 상관없이 매년 개최하자는 의견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전시기간 고성박물관 1층에서는 전통차시음회를 비롯해 고성미협회원전, 고성난연합회 전시회, 고성사진동우회 회원전, 가야서화회 회원전, 소가야수석회 회원전, 서각전시, 시화전시가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018년 하반기 문화예술행사’ 출석이벤트로, 이번에 열린 8개 전시를 관람 후 도장을 받고 오는 12일 열리는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기원 행사에 참여해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배부한다.
예년에 없던 이벤트까지 준비를 했으나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가 모두 열리지 않으면서 전시행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관람객이 준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전시장을 찾은 한 군민은 “볼거리가 다양하지만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관람객이 적어 안타까웠다”며 “전시행사와 함께 다른 부대시설이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면 더 많은 관람객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은희 고성예총 지회장은 “소가야문화제는 하지 않는데 우리 예총 산하 단체들이 하는 전시나 문화예술 경연은 그대로 진행됐다. 하지만 홍보도 부족하고 관심이 떨어지니 많은 군민들이 함께하지 못했다”면서 “제대로 된 축제하나 없는 곳에서 소가야문화제 마저 격년제로 되니 문화예술인의 활동 폭이 줄어들고 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번 기회에 문화예술 경연과 공연, 전시행사를 치르는 별도의 ‘예술제’를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은 “이런 형태로 진행한다면 소가야문화제를 격년제로 개최하는 것보다 행사 구성을 나누어 문화제와 예술제를 따로 개최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마다 소가야문화제와 소가야문화보존회 역할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내년에 치러질 소가야문화제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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