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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대비 비상체제 돌입
7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
2018년 10월 05일 (금) 14:00:24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성군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수방자재·장비를 사전확보하고 고성읍 수남리 등에 소재한 배수펌프장 6개소의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 인명피해우려지역, 급경사지, 해안저지대 등 재해취약지역 285곳에 실과장이 직접 각 읍면 현장을 방문해 예찰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강풍·풍랑 취약 시설물 집중 점검을 위해 비닐하우스, 선박, 어항 등 농림, 수산시설물과 옥외광고물 피해예방 점검단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4일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오겠고 7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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