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8.9.17 11:4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경제
     
‘실업률 쇼크’ 고성군... 해결에 발 벗고 나서
하이화력발전소, 군청 내 건설 일자리 창구 개설
12월 11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시~12시 운영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사업’ 14일까지 추가 모집
2018년 09월 14일 (금) 14:35:1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군청 1층 민원봉사과에 설치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창구’

조선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상반기 전국 77개 군 중 최고 실업률을 기록한 고성군이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백두현 군수는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미흡하다며, 시행사인 SK건설(주)과 고성그린파워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SK건설(주)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개월 간 군청 1층 민원봉사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일자리 창구는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SK건설(주) 직원이 직접 파견을 나와 구직 신청을 받는다.
구직 신청자는 면담을 통해 SK건설을 비롯한 협력업체에 일자리를 연결해주고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는 안전 관련 일자리 부서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11일에는 고성군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이 공동으로 하이면 복지회관 1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내 협력사와 취업을 원하는 지역주민을 매칭하는 채용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창이엔씨(주), ㈜삼영기업 등 6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토목기사, 자재관리직, 보통인부, 건설직 등 다양한 직종에 42명을 모집했다.
이날 청장년층 구직자 155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고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훈련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법 등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이뤄졌다.
군은 지속적인 취업 알선을 위해 하이·하일면사무소 내에 구인·구직 창구를 별도 마련한다.
백두현 군수는 “향후 현장기준에 맞는 업체를 적극 발굴해 일자리 창구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통해 지역의 실업률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성 다이노스타(청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4일까지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최대 3년간 연 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 청년과 기업단체는 고성군 홈페이지 또는 고성군 경제교통과 일자리 창출담당(670-2493)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