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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시행’
수매금액의 60%를 월별로 농업인에게 선지급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계 부채 완화 등 기대 높여
2018년 08월 10일 (금) 13:25:3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은 내년부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가계 부채 완화를 위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백두현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농작물 수매 금액의 60%를 월별로 나눠서 농업인에게 선지급하고 수확 후 상환하는 제도를 약속했었다. 농업인 월급제가 시행되면 농업인 가계의 소득 안정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농업인 월급제 시행을 위해 오는 1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농업인 월급제 추진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 농협, RPC, 농업인 단체 등 1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 월급제 시행에 따른 업무 협의 등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안만 수립한 상태로 간담회 등을 거쳐야 기간이나 금액 등을 공개할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대상은 농협을 통해 계약 재배하는 벼 재배 농가이며 재배면적은 3,000~3만㎡ 농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00㎡ 이하는 자체 수매가 되지 않고 3만㎡ 이상 대농은 제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 월급제 선지급 금액은 kg당 1,000원으로 70포 정도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1가마니 4만원 중 2만 8,000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인에게 정기적인 수입을 보장함으로써 계획적인 소비․지출을 가능하게 할뿐 아니라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도입한다”면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내년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고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나 효과 등을 고려해 내후년에는 축산, 시설하우스 등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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