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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몸살’
온열환자 3명·저수율 57%로 양호
육계농장 1,500마리 폐사·적조주의보 발령
폭염 피해 최소에 다각도로 총력 기울려야
2018년 08월 10일 (금) 13:13:5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연일 지속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성군은 온열환자 발생, 저수지 저수율은 양호하나 계속될 경우 농작물 및 수산업 피해가 늘 것으로 보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온열환자는 3명으로 다행히 발병 당일 퇴원을 하고 귀가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야의 경우 도내 부산, 남해, 산청 등이 지속일수 극값을 경신한 가운데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고성의 경우 측정소가 없으나 지역적인 특성상 인근 통영과 비슷할 것으로 진단했다. 통영의 경우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지속됐다.
부산기상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주변 독거노인 등 안부를 살필 것으로 당부했다.
매년 이맘때면 문제가 되고 있는 저수지 저수율의 경우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저수율은 65%, 군이 관리하는 소류지 등은 50% 정도로 총 57%의 저수율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초 기준 저수율은 28%였다.
가뭄으로는 인한 농작물 피해는 잇따르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피해 내역은 나오지 않았지만 천수답과 밭작물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지난 7일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하이면 입암마을에 SK건설 급수차 2대를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동해면 지역에도 지난 9일 고성레미콘 차량지원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수리안전답의 경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천수답이나 밭작물의 경우 폭염과 비가 계속오지 않을 경우 피해 발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축산 관련해서는 지난달 25일 대가면 육계농장에서 닭 1,500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공식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산 관련, 지난달 24일 유해성 적조생물 발견, 고성군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고 31일 도내 전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됐다.
고성군은 지난 1일 삼산면, 하이면 해역에 코클로디니움 40~1,000개체/ml가 출현했다. 군은 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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