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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회 추경 5,250억원 ‘확정’
당초예산보다 994억원 증가
일반회계 6건 7억 320만원 삭감
2018년 08월 10일 (금) 11:23:47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지난달 31일 고성군의회 임시회가 열려 하창현 예산결산특위위원장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2018년도 고성군 제1회 추경예산 5,251억원이 확정됐다.
고성군이 지난달 9일 군의회에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달 31일 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은 당초예산보다 994억원이 증가한 5,251억원이다. 증액율은 23.34%로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897억원이 늘어난 4,685억원, 특별회계는 97억원이 늘어난 566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 등 897억원이 반영됐으며, 조성산업 고용위기지역의 정부 추경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 법적 의무적 경비 등이 편성됐다.
주요 기능별 세출예산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사업을 포함한 일반공공행정 49억원, 고성충효관 건립 및 공룡AR체험존 조성사업 등 문화 및 관광 149억원,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등 환경보호 65억원 등이 증액됐다.
아울러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32억원,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림해양수산 73억원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94억원, 대중교통제도개선 용역 등 수송 및 교통 104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193억원 등이 증액됐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건설하기 위한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기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추경에서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비 등 총 6건에 7억 320만원을 삭감됐다. 시설관리공당 설립 타당성 용역비 1억원, 이장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산개발비 2,100만원은 전액 삭감되고 군청사 경관조명 설치공사는 예산안 5,000만원 중 3,000만원이 삭감됐다.
아울러 버스승객대기실 신규 설치는 예산액 1억 4,940만원 중 5,220만원이,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연구용역비 9억원 중 4억원이, 도시계획도로 DS2차아파트 주변도로 개설 3억원 중 1억원이 감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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