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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들 고성노벨CC에서 기량 뽐냈다
제12회 도지사배 대회... 상위권 창원시 선수들 싹쓸이
학생부 고성고 신다인 선수 우승, 이수연 3위 차지
2018년 07월 13일 (금) 15:29:1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일반부 입상자
   
▲ 일반부 시페리오 우승, 메달리스트
   
▲ 일반 여성부 입상자들
   
▲ 학생부 우승 고성고 신다인(좌측 끝), 3위 이수현(우측에서 3번째)

경남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성에 기량을 뽐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 간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학생부, 일반선수권부, 일반부(신페리오) 4개 부분 남녀 선수 약 400명이 출전 했다.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남골프협회(회장 양희태)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성 노벨컨트리클럽에서 2번째 개최됐다.
초등부와 학생부, 일반선수권부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36홀)를 합산하여 챔피언을 가리고, 일반부(신페리오)는 11일 하루, 18홀 경기를 하여 우승자를 선발한다.
일반선수권부는 선수층이 두터운 창원시 선수들이 1위부터 5위까지 싹쓸이 했다. 고성군은 2명이 출전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상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그렇지만 고성고등학교 골프부 학생들이 우승과 3위, 4위를 차지해 고성군 명예를 높였다.
시상식에 백두현 군수를 대신해 이향래 부군수가 참석하여 고성을 찾은 골퍼들에게 축사와 시상을 도왔다.
일반선수권부에 입상한 선수들은 전국아마추어서수권대회 경남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다.
학생부 입상자는 우승 고성고 신다인(137타), 2위 진주외고 최혜진(145타), 3위 고성고 이수연(145타), 4위 고성고 최다진(146타)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일반선수권 입상자는 창원시 박선봉(146타), 2위 창원시 조익래(147타), 3위 창원시 옥성호(148타), 4위 창원시 이준식(149타), 5위 창원시 김진규(149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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