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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지혜와 자비 실천 다짐
2018년 05월 25일 (금) 12:07:15 합동취재반 gofnews@naver.com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지난 22일,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관내 사찰 곳곳에서 봉축 법요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개천면 옥천사(원각 스님)에서는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불교 신도 등이, 거류면 장의사(진응 스님)에는 신도회장인 박용삼 군의원과 황대열 도의원을 비롯한 불자들이 참석하는 등 문수암(이암 스님), 안국사(대안 스님), 적멸보궁 등 관내 곳곳에서 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축 법요식은 명종, 개회사, 삼귀의례, 보현행원, 반야심경, 헌화 및 관불, 봉축사, 축사, 장학금 수여식, 청법가, 입정, 법어, 정근, 발원문, 축가,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봉축사에서 “이번 봉축 법요식을 통해 부처님의 무량한 자비와 광명이 널리 퍼져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의사 진응 주지스님은 “중생계에서 가장 축복스런 법회를 함께 봉행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박용삼 신도회장님과 불자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발걸음 하신 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수암 주지 이암 스님은 “이번 봉축표어인 ‘우리도 부처님같이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부대중뿐 아니라 세상 만물이 모두 소중함을 깨닫고 평화와 자비를 나눈다면 편안한 삶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처님의 자비는 한낱 미물일지라도 모든 생명이 제각기 이 땅에 온 의미와 이유가 있으며 이를 존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실천할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각 사찰에서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은 청정한 감로수로 아기부처를 씻으며 마음 속 욕심을 떨쳐내는 관불의식을 통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와에 가족의 건강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원성취를 빌었다.
창원에 거주하는 박승빈 씨는 “문수암은 고찰로 아름다운 풍광이 인상 깊어 또 찾게 됐다”면서 “사업을 하는지라 사업 번창과 경기 활성화 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했다.
이날 신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며 세상을 아듬답게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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