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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하는 명문 고성고 되자”
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자랑스런동문인상 이상균, 공로패 허재문‧정영주
감사패 최상락‧김기수‧선정숙‧이흥수
2018년 05월 04일 (금) 14:34:4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김점련 차기회장
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오명근)가 지난달 28일 제28차 정기총회를 모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22회 동창회(회장 정태완)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동문, 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권도 공연, 축하가수 공연 등으로 흥을 돋우고 총회를 시작했다.
시상에서는 동문회 활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총동문회 오명근 회장과 최두찬 금목서장학회장이 고성고 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자랑스런 동문인상인 상은 이상균, 공로패는 허재문‧정영주, 감사패는 최상락‧김기수‧선정숙‧이흥수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오명근 총동문회장은 “동문님들의 의지와 역량이 결집돼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으로 모교의 전통과 역사가 이어진다”며 “고성고인의 긍지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모교발전에 한층 더 기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태완 주관기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모교 강당에서 22회 졸업생이 존경하는 동문님을 보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고자 정성과 기쁨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동문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기회장으로는 수석부회장인 8회 김점련 동문이 선출됐다.
김점련 차기회장은 “자랑스런 모교의 총동문회장직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화합과 단결하는 명문 고성고를 만드는데 동문님들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교가제창을 끝으로 총회를 폐회한 동문들은 오랜만에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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