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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을 가진 고성초의 자부심 새기자”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
최봉락‧김권수‧이옥철 공로패
김진효‧손상호‧조영석 감사패
체육대회 등으로 동문 화합의 장 만들어
2018년 04월 27일 (금) 13:57:1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윤종경 총동문회장
   
▲ 한경상 주관기회장
 

100년이 넘는 역사가 배출한 고성초등학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냈다.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종경)는 지난 21일 모교 운동장에서 ‘2018년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66회 동창회(대회장 한경상)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 각지에서 500여 명의 동문이 모교를 찾았으며, 김경수 국회의원,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식, 축구‧윷놀이 등 체육대회, 기수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최봉락 직전회장과 김권수‧이옥철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지난해 한마음체육대회를 주관한 김진효‧손상호‧조영석 동문이 대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주관기수인 66회가 환갑을 맞이한 60회 동문에게 환갑기념품을, 동문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윤종경 총동문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고 뿌리 깊은 고성 초등학교의 긍지와 자부심을 동문님과 함께 가슴 깊이 되새기자”며 “동문님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관기 한경상 대회장은 “오늘은 고초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선후배 간 친구 간 우정을 돈독히 하며 추억을 가슴에 담아가시기 바란다”며 “부족하지만 행사를 준비한 주관기수 66회 동창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OB팀(54회~66회), YB팀(67회~79회)으로 나눠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OB팀은 굴렁쇠 굴리기 계주, 윷놀이, 투호, 팔씨름 경기를, YB팀은 축구, 굴렁쇠 굴리기 계주, 투호, 팔씨름 경기를 각각 펼쳤다.
최다참가상에는 60회, 응원상은 72회, 특별상은 67회, 68회, 71회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문들의 노래 실력을 뽐낸 노래자랑에서는 72회 김정훈 동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지원이의 공연도 펼쳐져 동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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