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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잔치로 만들자”
하이초등학교 총동창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강영봉 직전회장 자랑스러운 하이인상 수상
2018년 04월 20일 (금) 15:01:2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42회 호아금개띠 동문을 위한 회갑연을 열어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 강영봉 직전회장이 자랑스러운 하이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재훈 동문회장
 

하이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재훈)은 지난 14일 하이면생활체육관에서 정기총회 및 어울림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49회(주관기회장 박철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회기입장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시상에는 38회 강영봉 직전회장이 총동창회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으로 자랑스러운 하이인상을 수상했다.
박재훈 총동문회장은 “학교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총동창회 쳩혁 정비작업을 올해 안에 완수해야 하며 교문 교체작업을 총동창회 사업으로 시행하려 한다”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발전하는 명문 하이초등학교가 되도록 하고 학교발전과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총동창회 행사는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행사가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잔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총동창회는 39회 동문이 올해 졸업한지 50년이 되었다면서 졸업한지 5년 된 85회 후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유수열 하이면장은 축사에서 “하이화력발전소 건립으로 지역의 발전에 큰 기대를 하게 되는 반면 환경 등 문제점도 함께 안고 있다. 지역업체 참여 등 갈등도 있다”면서 “균등하고 더불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식의 말미에는 42회 황금개띠 동문을 위한 회갑연이 열려 케이크 절단 및 선물전달이 있었다. 2018년도 총동창회는 박재훈 회장을 비롯해 김재명 상임부회장, 강주순 등 10명의 부회장, 최낙모 최정희 감사, 김민규 사무국장이 이끌어 가게 됐다.
제1부 행사를 마친 후에는 제2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명랑운동회와 초대가수 공연, 동문들의 노래솜씨를 뽐내며 즐겁고 재미있는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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