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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 동산 대성초등교~♬”
대성초 총동문회 및 기별체육대회
최상현 신임회장 취임 “1인 1동문 배가운동 할 것”
종합우승 33회, 최다참가상 28회, 노래자랑 대상 최창림
2018년 04월 20일 (금) 14:52:2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김영호 동문회장
   
▲ 오영진 주관기회장
   
▲ 최상현 차기회장
대성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호)가 지난 15일, 모교 교정에서 제38회 정기총회 및 제21차 기별체육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32회 동창회(대회장 오영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김영호 총동문회장은 “존경과 사랑, 우정이 화합하여 멋들어지게 펼쳐지는 오늘이 자랑스러운 대성인의 커다란 자긍심과 자부심이다”며 “모교발전과 총동문회의 영원함을 위해 모교를 찾으신 선후배님들, 그리고 오늘 행사를 주관한 32기 동문님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이 총동문회를 이끌 최상현 차기 총동문회장님과 대성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주관기 오영진 대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우리 32기 동기생과 여러 동문들의 격려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대성초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동문 여러분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리운 벗들과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하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최상현 신임회장은 “모교의 총동문회장 직을 맡게 돼 영광이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총동문회장으로 재직하며 1인 1동문 배가 운동을 펼쳐 내년 이 자리에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동문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에서는 지난해 총동문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31회 이상영‧박만석‧김경숙 동문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기수상견례로 인사를 나누고 교가제창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친 동문들은 각 기수별로 족구, 배구, 윷놀이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수별 노래자랑에서는 35회 최창림 동문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종합우승은 33회, 총동문회 최다참가상은 28회가 각각 차지하며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고가인 돌침대, 대형 TV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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