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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관리와 상호금융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
인터뷰 ? 경남고성신용협동조합 조정식 이사장
서민경제 살리기 위한 노력과 장학사업 등 추진 계획
지역금융 고성군금고 지정에도 노력해 경제 활성화 기여
2018년 03월 09일 (금) 10:47:5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지난달 24일 고성청년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고성신협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조정식 이사장이 취임했다.
조 이사장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고성신협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조합원수 2,500여 명, 자산을 80여 억원을 증대 시켰으며, 그 기간 조합 명칭을 ‘철성신협’에서 ‘경남고성신협’으로 바꾸기도 한 고성신협의 산 증인이다.
12년 만에 다시 이사장직을 맡게 된 조정식 이사장을 만나 지역경제와 고성신협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고성신협의 이사장직을 다시 맡게 된 이유가 있다면.
△ 고성 지역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짐에 따라 지역 금융 역시 어려운 상황이다.
조선산업의 불황?인구감소?소비감소로 이어지면서 금융 거래도 줄어드는 현상이다.
실제 고성신협 태동 이후 2016년까지 매년 자산이 늘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자산이 소폭이지만 감소했다.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조합원과 임원이 나를 믿고 이사장으로 다시 추대해주었다.
이전에 이사장직을 수행한 것과 고성시장 대표이사, 고성군생활체육회장, 고성오광대 후원회장, 법원 조정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경험이 우리 신협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신 것 같다.
이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현재 역점 추진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조합원 관리이다. 기존에 거래하고 활동하는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믿음과 신용을 얻어야한다.
또 신규 고객 및 예금 유치를 통해 상호금융을 증대하여 우리 신협을 활성화 시키고, 임원들이 발로 뛰어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액 대출을 하는 등 금융서비스 확대와 지역 학교에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가지 숙원 목표가 있다면 고성군금고 예치이다. 오래전부터 2금융권도 고성군금고로 지정해 분산 예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해 왔으나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실제 오래전부터 거래를 해오던 몇몇 기관이 군 보조금 등의 이유로 거래처를 옮긴 경우도 있었다.
지역금융인 2금융권에 예치된다면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환원이 이루어지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1금융권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고성군 산하 기관?단체들의 거래가 2금융권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신협 조합원과 고성군민들게 남기고 싶은 말은.
△ 우리 고성신협은 지난 30여 년간 서민들을 위한 금융 기업으로 서민들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합원과 군민들에게 항상 최선의 서비스로 대접할 것이며. 신협 활성화를 통해 신협 운동의 실천과제인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에 동참해 더욱 신용 받는 금융이 되도록 하겠다.
고성신협이 조합원과 군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한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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