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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회의소, 대만 조주청년상회 공식 ‘방문’
국제 자매결연 32주년 기념, 민간 사절단 역할
황보길 의장 대동, 대만 핑동시 의회 방문 양 의회 간 교류 기반 다져
2018년 01월 29일 (월) 17:59:16 한태웅 gofnews@naver.com
   
 
 
고성청년회의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특우회원 등 15명이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臺灣 潮州國際靑年商會. 회장 뢰복위(賴卜瑋))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청년회의소와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와의 국제 자매결연 32주년을 기념하고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창립4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고성청년회의소 박상근 회장과 고성JC특우회 백찬문 회장을 비롯한 현역, 특우회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방문단에 고성군의회를 대표하여 황보길 의장이 함께해 대만 핑둥시 의회를 방문하여 양 의회 간 교류 기반을 다졌다.
황보길 의장은 지난해 11월 고성을 방문한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회원 중 前 조주진장(조주 군수)을 역임한 진종오 회원의 초대로 방문하게 됐다. 
황보길 의장은 핑동시 의회 방문에서 고성군과 고성군의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소개하고 공룡엑스포 개최 시 고성군 방문을 당부했다.   
고성청년회의소와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은 매년 창립기념식을 맞아 상호 축하 사절단이 방문하여 축하하고 민간단체 간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양국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한국과 대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상근 회장은 “조주청년상회와 고성청년회의소는 32여 년 간 국적을 넘어 형제의 정을 나누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은 양국 회원들 모두가 진심으로 JC를 사랑하고, JC이념을 올바르게 실천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양국 회원들은 비록 언어는 달라도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의 의사를 알 수 있다. 이는 32년 간 왕래하면서 쌓아온 정의 결실로써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황보길 의장은 축사에서 “JC회원들이 국제 민간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또한 조주 회원들의 성대하고 진정어린 환대에 감사하며, 그 따뜻한 마음 간직하고 한국에 전달하겠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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