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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의 자긍심을 높이자!’
고성고 고성지역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
동문 화합의 장 만들어... 김창갑 신임회장 취임
2017년 12월 15일 (금) 14:22:1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고등학교 고성지역동문회(회장 도영석)가 지난 8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성지역동문회 임원과 회원을 비롯한 고성고등학교 심재숙 교장 및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윤회 악수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의안심의, 신임회장단 소개, 화합과 우정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주관기수인 20회 양찬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칫 소원해지기 쉬운 관계가 동문인데, 이렇게 오랜 시간 끝을 놓지 않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20회 졸업생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오늘 하루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영석 회장은 “지난해 이맘때 동문회장에 취임하며 많은 약속을 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지역동문회를 발전시키고 한 걸음 나아가는 데는 동문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취임하는 김창갑 동문회장님과 임원진에게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상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박형수 직전회장과 구영남 전임 사무국장, 이용탁 19회 동창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임원진 선출에서는 10회 김창갑 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창갑 신임회장은 “선배님들께서 이끌어오신 동문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여러면에서 부족하지만 역대 회장님과 동문님들의 도움을 기대하며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성고 고성지역동문회는 신임 김창갑 동문을 중심으로 구대준 부회장, 이경란 여성부회장, 최낙문‧박옥자 감사가 제12대 임원에 선출돼 이끌어가게 됐다.
주관기수인 20회는 행사에 참석한 은사와 선배에 선물을 증정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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