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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우 임왕건 씨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NH농협네트윅스 경남지사 부지사장으로 있으면서 ‘주경야독’ 결실
2017년 07월 28일 (금) 17:06:12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NH농협중앙회 자회사인 NH농협네트윅스 경남지사 부지사장인 임왕건(54) 고성향우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임왕건 향우는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 요인’이라는 학위 논문이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오는 8월 11일 졸업과 함께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앞서 임 향우는 지난 2013년 8월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바 있다.
임 향우의 이번 박사학위 취득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공부까지 병행하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 그 의미가 특별하다.
특히 임 향우는 지난 2008년부터 자영업자 및 기업인, 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에도 나서고 있다. “고객은 기업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칭찬은 고객을 춤추게 한다”등의 주제로 강의에 나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특강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직장생활 중이라도 틈틈이 자신을 관리한 덕분인지 특강에 대학원 공부까지 24시간이 모자라지만 이 모든 것이 임 향우에겐 살아 있는 의미라고 했다.
임 향우는 “농협 생활 중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해외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꼽을 수 있다”며 “우리 농업에 선진농업을 접목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에 자부와 긍지를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학도 공부하면서 지자체의 장단점을 알게 되었으며, 행정을 통한 농업발전, 그리고 사회복지분야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될지를 이론으로 정립했다”고 했다.
한편 임왕건 향우는 고성읍 수남리 출신으로 고성초, 철성중‧고,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NH농협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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