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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언회(固言會)-고성향토문화선양회
‘고성문화 선양 위해 힘 모으다’
‘월이’ 비롯한 고성 역사‧전통 발전
2017년 06월 23일 (금) 15:43:5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언론인모임인 고언회(회장 박진열)와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가 손을 잡았다.
두 단체는 고성의 상징적 충절녀인 ‘월이’의 애국충렬 정신을 계승‧고양하고 나아가 고성 역사와 전통 등 문화 전반을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1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언회는 고언회 회원 직접 운영하거나 각자 소속돼 있는 신문, 방송, 통신, 잡지 및 포털,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선양회의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협약 내용은 ▲‘월이’의 생애를 발굴, 추적하기 위한 국내외 자료 수집 등을 위해 선양회가 추진하는 각종 연구활동의 전개과정 및 결과 홍보 ▲‘월이’의 애국충절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선양회가 제작한 연구결과 보고서, 서적, 달력 등 각종 출판물 발간안내 및 홍보 ▲고성의 상징적 인물로서의 ‘월이’의 정신 계승과 역사성을 살리기 위한 노래, 춤, 캐릭터 개발과 사당 건립, 월이 마을 조성 등 선양회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및 건립 사업의 계획 수립과 전개과정, 결과 등의 홍보 ▲‘월이 축제 개최’, ‘월이 탐방로 걷기’, ‘월이봉사대 파견’ 등 재외향우와 고성과의 유대 강화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선양회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의 개최계획 안내 및 결과 홍보 ▲기타 고언회와 선양회의 협의를 거쳐 고성의 전반적 문화 발전과 양을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에 대한 홍보 등이다.
박서영 회장은 “고언회와의 협력을 통해 월이의 애국충절 정신과 고성의 역사, 전통을 널리 알리는데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향토문화선양회는 2015년 9월 재경고성향우들에게 고성인 간직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해 고향사랑의 정신을 새기기 위한 고향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됐다.
 고성을 주제로 한 ‘고성의 아름다운 길(2016) 달력’을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월이 초혼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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