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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해 행복한, 투명한 예총을 만들겠습니다”
인터뷰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 조은희 회장
2017년 03월 10일 (금) 16:13:5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이하 예총) 지회장이 되셨다
오늘날까지 고성미협의 회장으로 12년차 이끌어 오면서 고성예총의 열악했던 시작과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함께 해왔습니다. 목소리도 작고 나서기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주어진 할일에 대한 책임만큼은 최선을 다 하며 살아왔다고 자신합니다. 중책을 맡은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회장은, 회원을 위한 회장, 회원속의 회장, 회원을 존중하는 회장이어야 한다고 깊이 생각하며 무엇보다 먼저 예총 다섯 지부의 회원들이 서로 도와 화합하고 소통한다면 각 지부의 사업과 발전은 저절로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회장으로서 중점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은
군내 문화예술행사 들을 예총이 주관하는 통합예술제로 만들어 예총 산하 다섯 지부가 복합적이고 확장된 문화예술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기획하여 군과 연계하고, 직접 각 면을 방문하여 지역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마을에 필요한 행사를 기획, 실행함으로써 우리예총의 권위를 높이 세우는 등 회원 상호간의 화합에 노력하겠습니다. 
경남메세나재단을 통한 공모사업을 연구, 검토, 연계하여 우리 다섯 지부의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사업을 유치하여 각 지부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예총이 주관하는 예술인상을 만들겠습니다.
우리예총회원, 타 단체 예술인, 지역기업인 등 폭넓은 공모를 통해 우리가 선정, 수상하여 우리예총과 지역민, 기업인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관심도를 높여 예총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고성예총 정책연구위원회와 고성예총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정책연구회는 각지부에서 추천을 받아 전문지식회원 약간명으로 구성하여 각 지부의 인력확충이나 예총의 발전을 도모하고, 임원진뿐 아니라 일반회원들이 참여하여 각 지부의 사정을 귀 기울여 듣고 서로 도와 해결하는 연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회는 출향기업인과 지역기업인, 회사, 개인 등 후원회를 만들어 예총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각오
앞에서 말씀드린 실현가능한 약속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리며,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등 우리 예술인식구들의 바람과 고충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우리의 위상을 강화하여 더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들과 항상 소통하여 사소하고 작은 일들도 언제나 의논하고 실행하여 모두가 행복한, 투명한 예총을 만드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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