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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을 돕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농가주부모임-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열어
고성농협 주최해 세 단체 간 친목 다지고 수익금 기부
2016년 11월 18일 (금) 15:54:1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농협(조합장 이재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숙자)과 고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숙), 대가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말선)는 지난 11일 합동으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농협에서 각 단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으로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열렸다.
총 5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쌀, 떡국 떡, 버섯, 미역, 고구마, 생강, 찹쌀 등 우리지역 농산물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판매했다.
또한 바자회에 참석하는 손님들을 위해 전과 어묵국을 준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행사장에는 최평호 군수, 황보길 군의장 및 군의원, 이재열 조합장 등 단체장들이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바자회에 동참했다.
김숙자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최인숙 고성읍새마을부녀회장, 이말선 대가면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추워져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좋은 날씨에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우리 이웃을 위해 물품을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세 단체가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성농협에 고맙다는 말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열 고성농협 조합장은 “세 단체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고성농협과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은 각 마을 경로당을 4인 1조로 꾸준히 청소봉사를 실시하고 농촌일손돕기 등을 펼치고 있으며, 고성읍‧대가면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김장나누기행사 등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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