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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토문화선양회–고성신문사-NH농협 고성군지부
고향희망심기 ‘월이’ 선양사업 확산 위한 협약 체결
2016년 11월 18일 (금) 12:14:32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재경고성 향우로 구성된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는 지난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신문사(사장 하현갑),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최명호)와 ‘월이’ 선양사업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성의 상징적 충절녀 ‘월이’ 정신을 계승·고양하고 알려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의기 월이는 조선 침략에 사용할 공략도와 육로의 도주로가 그려진 일본 밀사의 전략 지도를 몰래 변조해 그것을 보고 침략한 왜군을 조선 수군이 섬멸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이날 협약에서 3개 단체는 ‘월이’의 애국충절 정신을 드높여 널리 알리며 ‘월이’ 문화 선양을 통한 고향사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지원키로 협의했다.
 박서영 회장은 “고성향토문화선양회는 올해 2016 고성의 아름다운 길 달력 제작·배포, 월이 초혼제 개최, 월이 탐방로 걷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며 “오늘 협약에 따른 3개 단체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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